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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김정렬 사장, 현장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 촉구

오성덕 기자 | 2022/08/05 15:11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김정렬 사장이 지난 4일 LX상주지사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 전기울타리 등 특수한 현장상황에 맞는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정렬 사장은 경북 상주시 개운동 일대 현장을 방문해 하천 측량 주변에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새로운 위험요소로 인지하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잦아지면서 이를 퇴치하기 위한 전기 울타리를 설치, 장마철 감전이나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현장 상황에 적합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절대 방심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전기울타리가 설치된 곳에서 절연장갑과 전기테스터기를 갖춰 감전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한 상주지사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재난통신지원단을 만나 각종 재난재해 시 통신망 두절 상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주문했다.

한편, 김 사장은 5일에는 LX안동지사를 방문하고, 현장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 김 사장은 뱀·벌·해충 출현이 많은 경북 안동시 서후면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벌 쏘임 시 카드를 활용한 벌침 제거 방법 등을 훈련하고, 말벌 퇴치 스프레이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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