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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행복실천 보고대회’ 개최

오성덕 기자 | 2022/07/12 15:10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은 지난 11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행복실천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철도연 내 38개 연구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업무를 비롯해 관행, 제도,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 등 연구실 구성원이 함께 실천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교통환경연구실은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진행한 연구실 행정업무 담당 순환제, 공감 시간과 소통 게시판 운영, 각자의 연구 포트폴리오 작성과 공유 등 날마다 행복을 모토로 행복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리서치랩 본부장이 ‘고객이 만족하는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철도연은 행복경영이 행복한 연구성과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담아 올해부터는 내부 구성원은 물론 산·학·연·관 외부고객, 국민 행복기술로 행복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행복경영 실천을 위해 전 부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구성원을 중심으로 ‘더 행복한 철도연 만들기 TFT’를 조직, 46건의 행복 사례를 실천한 바 있다. 

또한, 감사와 칭찬 게시판 등 긍정의 조직문화 확산, 국민 행복 가치 창출을 주제로 행복표어 공모전, 원장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2022년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조직문화협의회 회장기관으로, 국민체감 R&D 성과도출을 위한 연구기관 조직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석윤 원장은 “행복한 연구환경 속에서 더 행복한 기술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철도연과 만나는 모든 사람, 철도연의 기술을 만나는 모든 국민이 행복해지는 K-철도기술의 명품화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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